"추운 겨울이 왔어요. 모든 당나귀들이 마구간에서 지내지만 꼬마 당나귀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했어요. 소녀는 꼬마 당나귀를 위해 빨간 스웨터를 짜 주었지요. 꼬마 당나귀는 스웨터 덕분에 매일매일 해뜨는 것도 보고 마음껏 뛰놀기도 할 수 있었어요. 염소는 정성스레 자신을 위해 스웨터를 짜 준 소녀가 무척 고마웠을 거예요. 남을 배려하고, 또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배우세요. 그리고 고마움을 느꼈을 때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. "